아름다운 회식
옷깃만 스치면 인연이다
팀회식을 했다 지영씨의 추천으로 영화를 보고 한잔하기로 결정!!
음란서생을 보려 했지만 매진!!! 전혀 기대 없이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봤다. 현빈의 연기도 멋지고 “이연희”라는 배우도 멋있고 참 이뻣다. 바로 옆좌석의 초등학생들만 없었다면 완벽한 영화가 되었을테지만..
요것들…. 어른 영화 보시는데 옆에서 떠들고 전화 받으러 서너번 나가고 현빈 나오는 부분에선 소리지르고 딴부분에서는 떠들고.. 부모님들이랑 같이 왔더만.. 얘들 부모님도 너무 하시드만…. 좌석이 없어 지영씨랑 경숙씨가 멀리서 떨어져서 보고 혼자 보는게 한이 었다…(저사람들도 당해야 하는데 ㅡㅡ;; ) ( 멋진 영화 추천한 지영씨 화이팅 )
자 영화를 보고 맛있는 술한잔을 하러 갔다. “삿뽀로의 눈”은 내가 즐기는 일본식 선술집의 대부였지만.. “부산오뎅” 처럼 주인이 바뀌고 음식 메뉴까지 바뀌어 실망… .. 이제 거기는 자체 출입금지!!!
그대로 헤어지기 보다는 커피 한잔을 하러 ~~ 재미 있게 이야기 하다보니 벌서 막차 시간을 놓쳐 버렸다…
그래서 다시 저녁에 못본 “음란서생”을 심야로 보기 위해 출발!!!
즐거운 회식은 다음번에도 영화로 시작하기로 하고 마무리!!
